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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복궁 야간개장, 스타들 방문도 잇따라...누가 갔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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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 개장을 앞두고 이를 즐겼던 스타들의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경복궁 야간 개장을 앞두고 이를 즐겼던 스타들의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 촬영 당시 내한했던 릴리 콜린스는 경복궁을 방문, SNS를 통해 인증샷을 남겨 국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 영화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의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 역시 방문 인증샷을 공개했다.

또 래퍼 빈지노와 여자친구인 스테파니 미초바 역시 경복궁을 방문한 바 있다. 특히 스테파니 미초바는 경복궁에서 찍은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7일 오후 2시부터 고궁 야간 특별관람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궁 야간개장은 4월 16~27일까지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시행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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