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추리의 여왕’ 최강희가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5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리의 여왕 KBS 2TV PM10시. 비가 추적.추적. 많은 시청 부탁 드립니다. 오늘 보면 내일도 바야되요.젓가락 두짝?? 같은거예요. 근..데.몇프로 예상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추리의 여왕’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추측되며 최강희가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강희, 권상우가 주연을 맡은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최강희)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권상우)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로 5일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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