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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방송투데이 갈비 육개장 맛집, 하루에 소갈비 230인분 사용?
2017.04.05 18:52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갈비 육개장 맛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는 부산에 있는 갈비 육개장 맛집이 소개됐다.
이 집의 비결을 소갈비였다. 하루에 230인분의 소갈비를 소비할 정도로 인기 맛집이었다.
주인은 “식당에 온 손님이 육개장도 먹고 싶고 갈비도 먹고 싶어해서 손님한테 ‘육개장에 갈비를 넣어 먹어 봐라’라고 했는데 반응이 좋더라”라고 갈비 육개장 탄생 비화를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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