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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큐브’ 포미닛 4인, 현아 빠진 근황 공개…‘불화설 불지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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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그룹 포미닛과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 4인이 근황을 전했다.

전지윤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진짜 좋다 정말 좋다 이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가윤, 권소현, 남지현, 전지윤이 모여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포미닛의 멤버 중 하나인 현아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당시 4인을 제외한 현아만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공식 해체 발표 이후 4인의 멤버들은 그동안 팔로잉하던 현아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하기도 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2009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해체했다. 현아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배우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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