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신인배우 김민규의 훈훈한 외모가 화제다.

김민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이오! 오랜만에 만나도 한결 같이 편하다. #잡아야산다 #4인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민규는 문용석, 신강우, 혁 등 영화 ‘잡아야산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훈훈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민규는 움푹 파인 보조개를 자랑하며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김민규는 지난 16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4’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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