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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회담’ 윤진서, 자유로운 제주라이프...집안 곳곳에 애정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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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배우 윤진서가 자유로운 제주라이프를 공개했다. 사진=윤진서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배우 윤진서가 자유로운 제주라이프를 공개했다.

윤진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햇살 #봄날 : 따뜻하다. 처음 여기 왔을때 그 따뜻함과 여유로움이 놀라웠을 때. 그날이 생각날 만큼 따뜻한 날씨다. 낮잠이 밀려온다” “#좋지아니한가 #sweetmyHome” “#sweetmyhome #jejuisland: 그리웠던 돌담”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집안 곳곳을 촬영한 사진과 함께 그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멘트로 자신의 제주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의 제주 집은 투박한 듯 하면서도 정감 넘치는 모습이다. 창밖으로 풀숲이 늘어져 있고 돌담이 보이는 등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한편 윤진서는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 “플라토닉 사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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