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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음악감독 요시마타 료, '박선영의 씨네타운' 출연 예정…대표곡 연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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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트어치브먼트그룹, 아이모션, GH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장영준 기자] 일본 음악감독 요시마타 료가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첫 내한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요시마타 료가 다음달 3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출연 소식을 전했다.

요시마타 료는 이날 라디오에서 그가 참여한 영화와 드라마 이야기는 물론, 그의 대표곡 중 하나를 직접 연주한다고 밝혀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요시마타 료의 단독 내한 콘서트에는 특별 게스트로 기타리스트 배장흠과 배우 김사랑, 비아이지의 벤지, 가수 웅산이 참여한다.

또 그의 작품인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BGM부터 '일지매'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OST를 국내 최고 40인조 이상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최고의 무대로 꾸밀 것을 예고했다.

성황리에 티켓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요시마타 료의 단독 내한 공연은 오는 3월 5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지며 공연 예매는 멜론티켓, 인터파크를 통해 할 수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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