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딸들’ 장신영이 과거 연인인 강경준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새삼 관심이다. 사진=XTM 중계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하숙집 딸들’ 장신영이 과거 연인인 강경준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새삼 관심이다.
과거 장신영과 강경준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포착됐다. 두 사람은 야구 유니폼을 입은 채 경기에 몰두하고 있다.
이날 경기 도중 중계 카메라에 잡힌 두 사람의 옆에는 장신영의 아들도 함께였다. 강경준 옆에 앉은 장신영의 아들 역시 즐거운 듯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5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네티즌은 두 사람의 변하지 않은 사랑에 훈훈한 댓글을 남기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14일 첫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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