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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티즌의 눈] 그래미 어워드 아델 'Hello' 무대에 "이러니 갓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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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래미 어워드 중계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가수 아델의 'Hello' 무대에 네티즌들의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델은 13일(한국시간) 미국 LA에 있는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올라 'Hello'를 열창했다.

아델은 차분하게 노래를 시작하며 후렴구에서 특유의 가창력을 폭발시키며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yolo**** 내한 한 번 해줘요!" "chtl**** 그저 갓델 갓욘세라고 밖에는" "tkdd**** 내한 오면 엑소보다 티켓 빨리 팔릴 것 같은데" "absd**** 처음에 떨려보여서 음 하나 둘 놓치는거 보면서 마음 졸이다가 후렴 나오니까 그냥 즐김" "yuni**** 아까 봤는데 소름돋았음" "wlst**** 국내랑 차원이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아델은 'Hello'로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레코드상, 최우수 팝 솔로 퍼포먼스상(Best Pop Solo Performance)과 '25' 음반으로 최우수 팝 보컬 앨범상(Best Pop Vocal Album)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의 앨범상도 수상해 총 5관왕을 차지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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