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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정화, 이 몸매로 고기 7인분 ‘언빌리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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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배우 예정화가 연인 마동석과 함께 “고기 7인분을 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예정화는 1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마동석과 러브스토리를 전하던 중 둘 사이의 공통점에 대해 “먹는데 돈을 아끼지 않는다. 둘이서 고기를 먹으러 가면 7인분을 먹는다. 냉면 먹고, 밥이랑 된장찌개로 마무리를 한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어떻게 44사이즈 몸매를 유지하나?”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예정화는 “고기 7인분 후 반드시 냉면, 밥 순이어야 한다”며 “냉면으로 입가심을 한 후 밥과 된장찌개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예정화는 170cm 키에 49kg의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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