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손수영 기자] 서유리가 헤어스타일 변신을 했다.

서유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아직 미완성임. 무슨 색이 될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격적인 탈색에 도전하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에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녀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무슨 색을 해도 다 어울려”, “완전 예뻐요” "배우 오연서 닮았어"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서유리는 '마리텔'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청취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서유리는 현재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성우이자 미스마리텔로 깨알 재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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