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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아, 알고보니 청순 미모로 그라운드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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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민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김은수 기자] 축구선수 이민아의 청순한 미모가 축구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민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냥 심심해서 올려봤어요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아는 청순미를 과시하는 듯 하얀 색상의 옷을 입고 단아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민아의 뽀얀 피부는 운동선수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이민아는 27일 오후 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KEB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6 홍명보 자선경기에 참여해 맹활약했을 뿐 아니라 재치있는 세러모니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경기는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뉘어 펼쳤다. 경기는 사랑팀의 10-9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민아는 이날 경기서 멀티골을 터뜨린 후 사랑나눔상을 수상했다. 수상 이후에는 멋진 댄스 세리머니를 펼치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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