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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혁 17세 연인설’ 이유영 누구? ’간신‘ 속 화끈 베드신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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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김주혁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김은수 기자] 배우 이유영이 17세 연상 김주혁과 열애설로 집중 조명 받고 있다.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해 지난해 각종 영화상 신인여우상을 휩쓴 인물이다. 데뷔 이후 지난해 영화 ‘간신’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이유영은 당시 설중매로 요염한 매력을 선 보였다. 당시 신인 배우 임지연과 여-여 베드신으로 영화계의 집중 조명을 받은 후 ‘그놈이다’로 또 한 번 관객을 사로잡았다.

‘그놈이다’에서는 귀신을 보는 미스터리한 소녀로 등장하면서 스토리의 키를 쥔 바 있다. 여배우로는 드물게 선 굵은 연기를 다양하게 선보인 이유영은 2015년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2015년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자배우상, 2015년 제24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 연기상을 수상하며 섭외 0순위로 떠올랐다.

올해는 2016년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에 출연하며 색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주혁과 열애설로 주목 받은 이유영 측은 현재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상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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