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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닝맨’ 유재석, 이마 내주고 시청률 얻었다..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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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미션비 획득을 위해 제작진들을 상대로 경매를 진행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출연진이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남부시장에서 장보기 미션에 도전했다.

본격적인 미션에 앞서 출연자들은 미션비를 획득하기 위해 제작진을 대상으로 경매를 했다.

특히 유재석이 경매에 도전하자 제작진은 유재석 이마 때리기를 경매 상품으로 제안했다. 제작진들은 처음부터 10만 원 이상을 제시하며 경매를 시작했고 유재석 이마 때리기는 15만원에 낙찰됐다.

한편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런닝맨’의 시청률은 6.6%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차지한 6.2% 보다 약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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