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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미식회' 육개장 편,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식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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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 '수요미식회'에서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육개장을 소개했다.

23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음식, 얼큰한 육개장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인호진에게 육개장을 좋아하지 않냐고 물었고, 인호진은 “좋아하는 음식을 물어보면 늘 육개장을 말했다”고 답했다.

이어 인호진은 “육개장을 기능성 음식으로 생각한다. 노래하기 전 일하기 전 육개장을 먹으면 한 여섯 시간은 든든한 거 같다”고 말했다.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가게 중 첫 번째로 선정된 집은 2대를 이어온 60년 전통의 육개장 집이다.

두 번째 가게는 대구 토박이들이 사랑하는 육개장 집. 또 세 번째 가게는 진한 사골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는 육개장 집으로 3개의 가게 모두 추위에 맞서는 뜨끈한 국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 등장한 맛집 정보는 tvN '수요미식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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