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김용준은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다이어트와 관련 "많이 걸었다. 매일 한강을 3만보씩 걸었다. 2~3시간 정도 걷는 거리다"고 말했다.
이날 보이는 라디오로 김용준의 모습을 본 한 청취자는 "누가 얼굴을 깎아낸 것 같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같은 그룹 멤버인 김진호는 "미래에 직접 집을 짓고 싶어 목공 기술을 배우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중에 제가 직접 지은 집에 사랑하는 사람과 팬들을 초대하고 싶다"며 "땅을 알아보고 있다. 기술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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