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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방 ‘아이돌잔치’, 최악의 평가 속 시청률 ‘바닥’으로 첫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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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최초 아이돌 버라이어티 ‘아이돌잔치’가 양분된 평가 속에 다소 저조한 시청률로 첫 발을 내딛었다.

2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이돌잔치’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가구 기준 0.42%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과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이 모두 3%대 시청률을 나타낸 것과 비교한다면 최악의 결과다.

이날 방송에선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 온유 태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MC 김준호,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라붐 솔빈과 처음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또한 중간 코너에선 개그맨 이봉원과 박미선이 그룹 NCT 일본인 멤버 유타와 CLC 태국인 멤버 손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함께 했다.

‘아이돌잔치’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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