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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주현, ‘아찔’한 섹시미..“볼륨감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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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제공)


[헤럴드경제 문화팀] 뮤지컬배우 겸 가수 옥주현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옥주현은 2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옥주현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탑 형태의 드레스로 아찔한 가슴골을 노출하는가 하면, 드레스의 앞부분이 절개되어 있어 각선미를 은근 슬쩍 노출했다.

특히 그는 완벽한 몸매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 위상 제고와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된 정부 포상이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돼 올해 7번째 해를 맞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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