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조이' 스틸컷)
[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대론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18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라이프는 "배우 제니퍼 로렌스(25)가 22세 연상의 감독 대론 아로노프스키(47)와 데이트를 했다"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차기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이 차를 뛰어넘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특히 영국 데일리 메일은 두 사람이 노천 식당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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