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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레용팝 소율, 직접 디자인한 컴백 출석카드 눈길 "사랑스럽고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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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레용팝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크레용팝 소율이 셀카와 함께 직접 디자인한 출석카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크레용팝은 최근 크레용팝 공식 인스타그램에 "소율의 그리고 맛보고. 오늘은 소요일. 소율이가 디자인한 정규앨범 출석카드 시안이랑 맛보고 즐기는 예감. 출석카드 캐릭터가 소율이만큼 넘나 사랑스럽고 귀엽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번 앨범에 우리 멤버들이 많이 참여한 만큼 스케치북 여러분들이 좋아하실 거라 믿고요 믿어 의심치 않아요. 이번 주 토요일 음중 사후녹화 있는거 다들 아시죠? 많이많이 오셔서 크레용팝 응원해주세요"라며 "열심히 준비한 이번 앨범 여러분께 꼭 직접 보여드리고 싶어용. 토요일에 만나요. 두둠칫. 첫 무대. 설레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에는 귀여운 표정으로 과자를 든 소율과 그가 직접 디자인한 출석카드가 담겨 있다.

특히 소율의 잡티 하나 없는 인형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크레용팝은 23일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첫 정규 앨범 ‘Crayon Pop 1ST ALBUM [Evolution pop_Vol.1]’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타이틀곡 ‘두둠칫’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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