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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애 인정한 임창정…향후 활동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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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가수 임창정의 향후 활동 계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창정은 영화 '공무수행: 긴노유리작전의 비밀'에 출연한다. 그는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반쪽짜리 보물지도로 보물을 찾아 나서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대웅' 역을 맡았다.

'응징자'와 '치외법권'을 연출한 신동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공무수행: 긴노유리작전의 비밀'은 일제강점기 일본이 약탈한 황금을 찾는 보물 사냥꾼의 이야기. 9월 말 부산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임창정 영화 출연 완전 기대된다" "항상 응원합니다" "음원도 대박. 활동도 대박. 사랑까지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측근들에 따르면 임창정은 정규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여성과 1년 넘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부터 교제 중이다.임창정의 한 지인은 “임창정의 여자친구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미모가 빼어나다”면서도 “외모보다는 이해심이 많다는 점에서 임창정이 마음을 빼앗긴 것으로 안다. 임창정이 힘든 시기에 정신적으로 많은 위로가 됐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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