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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운우리새끼' 토니안 母 "우리 아들 착하다"…하지만 설거지할 그릇이 화장실 세면대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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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헤럴드경제 문화팀] '미운우리새끼'에 가수 토니안이 합류해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토니안의 사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MC 서장훈은 "토니는 그렇게 '미운 우리 새끼'는 아니지 않느냐"고 했다. 이에 토니안 어머니는 "난 자신 있다. 우리 아들을 어디에 내놔도 된다. 아시잖느냐. 우리 아들 착하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다들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토니안의 영상에서는 눈이 안 보여 안경을 끼고도 힘들어하는 장면, 설거지할 그릇을 화장실 세면대에 그대로 놓기도 했다. 토니안의 어머니를 비롯해 다른 어머니들의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토니안의 일상은 오는 23일 공개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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