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단독] ‘예능 블루칩’ 엄현경 ‘FA예약’…“새로운 소속사 찾을 예정”
이미지중앙

사진=OSEN

[헤럴드경제 문화팀=김재범 기자] 예능 블루칩으로 방송가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는 배우 엄현경이 FA시장에 나온다.

9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엄현경은 현 소속사와 이달로서 계약이 만료돼 새로운 둥지를 찾을 예정이다. 엄현경 측은 현 소속사와는 원만한 합의하에 재계약을 하지 않은 쪽으로 의견을 조율 중이다.

엄현경은 현재 KBS2 간판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MC로 활동 중이며 9일 오전 열린 스카이TV 뷰티 예능프로그램 ‘뷰티스카이’ MC 자격으로도 참석했다.

엄현경은 올해 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 주인공 ‘강희정’ 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으로 활동을 전환해 방송가 블루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