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별난 가족' 정시아, 원피스 입은 사진 보니…"몸매가 더 돋보여"
이미지중앙

(사진= 정시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별난 가족' 정시아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쉬는 날, 낮잠 좀 자고서 서우공주 하원챙기기, 곧 쭈누도 오겠군...덜덜덜"이라고 말하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멀티컬러의 맥시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버킷햇을 착용하고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특히 딸 서우의 손을 꼭 잡은 그녀의 모습은 영락없는 엄마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녀가 너무 예뻐요", "원피스 굿", "보기 좋아요", "패션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시아는 KBS '별난 가족'에서 영실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