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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 ‘인천상륙작전’ 일반 관객들과 관람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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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개봉해 흥행 중인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관람했다.

20일 서울 시내 한 극장에 박 대통령은 이 영화를 예매한 일반 시민 및 대통령 비서실 소속 수석 비서관과 행정 인턴들과 함께 관람을 했다.

박 대통령의 극장 나들이는 지난 5월 북한 실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태양 아래’ 감상 이후 처음이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18일 인천상륙작전 첫 상륙 지점인 인천 월미공원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승패를 좌우한 연합군의 인천상륙작전의 이면에 자리한 이름 없는 영웅들의 얘기를 그린다. 20일 기준 국내 누적 관객 수 661만명을 끌어 모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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