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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관리 실패한 조혜정, 父조재현 뭐라고 조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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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배우 조혜정에 대한 외모 지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조혜정은 최근 첫 방송한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 홍자영 역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홍자영은 은하원(박소담)의 친구이자 같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인물이다.

첫 방송 후 조혜정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을 뜨거웠다. 그 동안 TV에서 보여주던 모습과 달리 한층 후덕해진 외모 탓이다.

인터넷상에는 “조혜정, 배우이면서 이 정도 모습은 자기 관리에 완전히 실패한 셈이다. 아빠 조재현도 뭐라고 할 듯” “조혜정, 지금은 다시 날씬해졌다니 다행이다. TV보면서 이건 좀 아니지 싶었다”고 반응했다.

이에 조혜정은 15일 인스타그램에 “그때는 2월 지금은 8월! 자영이는 빵빵이 지금은 혜정이 돌아왔다아”라고 적으며 “#누가봐도하원이옆에듬직한자영이 #너무듬직했나아”라는 글을 남겼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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