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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킴, 장혜진 향해 달달 위로 “울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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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가수 로이킴이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행 티켓을 거머쥔 장혜진 선수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로이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지마요. 그러다 나도 울겠어요. 장혜찐 무한팬심”이라는 글과 함께 장혜진 사진을 게재했다.

로이킴이 주목한 장면은 목에 메달을 걸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장혜진 모습니다.

이날 장혜진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4강에서 기보배를 7-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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