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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데뷔 쇼케이스, 동시 접속자 톱스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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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네이버 V앱에서 생중계된 YG엔터테인먼트 새 걸그룹 블랭핑크의 데뷔 쇼케이스 생중계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오후 3시에 시작된 생중계 채팅창에는 약 한 시간 전부터 11만 여명의 팬들이 실시간 채팅을 통해 블랙핑크를 응원했다.

블랙핑크의 데뷔 생중계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은 각국의 언어들로 “데뷔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블랙핑크는 지수, 제니, 로제, 리사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YG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이다. ‘YG 공주’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팀.

블랙핑크는 오늘(8일) 오후 8시 데뷔 싱글 ‘휘파람(붐바야)’를 공개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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