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 노사는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올해도 임금협상을 원활하게 마무리 해 13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세웠다.
공사와 노동조합은 노사관계 혁신을 위해 그동안 연 4회 정기 노사협의회 이외 실무전담팀을 구성해 노사 간담회를 정례화하면서 13년 연속 노사 갈등없이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박성현 사장은 “내년에도 끊임없는 소통과 스킨십을 통해 당면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 노사는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올해도 임금협상을 원활하게 마무리 해 13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세웠다.
공사와 노동조합은 노사관계 혁신을 위해 그동안 연 4회 정기 노사협의회 이외 실무전담팀을 구성해 노사 간담회를 정례화하면서 13년 연속 노사 갈등없이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박성현 사장은 “내년에도 끊임없는 소통과 스킨십을 통해 당면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