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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등 경북 북부권 지역 서울역 KTX시대 개막…29일부터 운행
박형수 의원 노력결실로 강릉선과 복합열차로 일일 8회(편도 4회) 서울역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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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기차가 영주 시가지를 통과하고 있다. (헤럴드 DB)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등 경북북부권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 중 하나인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운행이 오는 연말부터 시작된다고 박형수 의 원실이 밝혔다.

7일 의원실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가 지난 6일 국토교통부에 철도사업계획 변경 신청을 완료해 다음주 중반 국토부 승인이 날 예정에 있어 오는 12월 중순부터 예약발매가 시작되고 29일부터 정식 운행이 시작된다.

서원주역에서 강릉선 KTX’와 결합(복합열차)해 서울역까지 운행는 중앙선 KTX-이음은 하루 8(상행 4, 하행 4) 운행되며 영주 풍기역 정차는 6(상행 3, 하행 3).

이번에 신청된 철도사업계획 변경 신청에 의하면 기존 일일 4(2, 2) 청량리역으로 운행되는 ‘ITX-새마을에 더해 철도공사가 최신차량으로 도입한 ‘ITX-마음이 추가로 2(1, 1) 투입된다. 경북북부권에서 서울?청량리역 운행 열차가 현행보다 4(4, 4) 증편된다.

박형수 의원은 영주에서 서울을 오가는 시민들의 편의와 서울에서 영주를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 용객이 많은 아침과 낮 시간대에 열차를 배치해줄 것을 코레일 측에 주문했으며 국토부에는 연말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절차를 마무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형수의원은 당선직후부터 중앙선 KTX-이음의 서울역 연장 운행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 2021서울역 복합열차 운행의 해법을 모색해 2022청량리역 플랫폼 시설개량(플랫폼 연장 210m312m102m 연장) 공사를 협의하고, 2023년 국비 예산 지원(81.4억원)까지 확정한 바 있다.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운행으로 영주를 비롯한 경북북부지역의 서울 중심부 접근성이 개선되고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에도 바로 접근할 수 있어 인천국제공항 이용도 한결 용이해질 전망이다.

한편 안동~영천간 복선전철화 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말부터는 영주에서 울산?부산까지’ KTX가 운행될 예정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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