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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송지오씨, 210억 규모 투자유치 합의
원자재 구입 및 설비투자 강화
박인철 무송지오씨 대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무송지오씨는 엘론자산운용사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무송지오씨는 투자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포루투칼, 미국.등 원자재구입과 설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투자금은 다음달부터 5월 까지 50억원, 나머지 160억원은 9월까지 회사에 입금될 예정이다.

조달 자금은 원재료 구입 및 연구개발, 회사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인철 무송지오씨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로 회사의 운영자금은 마련 했다. 추가적으로 자금 확보를 통한 경영 안정성 및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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