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검면에서 한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상주시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상주시 공검면에서 한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1일 상주시에 따르면 전날 공검면 A(71)씨는 양정리 963-9번지의 논에 첫 모내기를 실시했으며 올해 추석 시기에 수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첫 모내기의 품종은 지역을 대표하며 전국 제일의 미질의 벼로 평가받고 있는 일품벼로 조기 수확 및 판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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