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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2018년 1분기 ‘홍보의 달인상’ 선정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영주시는 1분기 홍보 달인상에 투자전략실 권도윤, 산림녹지과 김세미, 안전재난과 정종숙 주무관을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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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윤 주무관


시는 1일 직원 월례조회에서 20181분기 시정홍보 우수공무원에 대해 홍보 달인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투자전략실 권도윤 주무관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된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담당하면서 영주시 첨단베어링산업 발전 주도’, ‘영주시 대통령 지역공약 현안사업 조기추진 총력등 역점시책을 자세히 알리면서 언론에 주목을 받았다.

산림녹지과 김세미 주무관은 유아숲체험원 조성, 산림욕장 조성 등의 업무를 담당하면서 산림문화박람회 개최도시 영주, 이제는 세계산림엑스포다’,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영주 유아숲체험원 조성한다.’ 등 산림관련 시책과 정보를 알려 시민 알권리 충족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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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미 주무관


안전재난과 정종숙 주무관은 페이스북, 블로그, 인터넷 밴드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만들고 시정을 진솔하게 전달하며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시는 분기별로 보도자료 및 인터뷰 건수
, 보도실적 등을 바탕으로 홍보의 참신성, 적극성 등을 자체 평가해 분기별 홍보의 달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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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숙 주무관


안상모 홍보전산실장은 다양한 홍보매체별 홍보실적을 평가해 시상함으로서 정보전달의 신속성을 제고하고 내 분야의 홍보책임자라는 의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능동적 홍보 전략으로 시민에게 시정을 제대로 알려 알권리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o.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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