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북지방우정청)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지방우정청(청장 송정수)은 지난 27일 정보통신의 날(4월 22일)을 맞아 대구 지노메디 여성병원에서 이 날 태어난 신생아의 가족에게 나만의 우표와 출산용품을 선물로 증정했다.
이번 증정식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기획됐으며 정보통신의 날 출생한 모든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5월 4일까지 접수된 나만의 우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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