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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서구, 월배국민체육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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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국민체육센터 전경(사진제공=달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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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 도원동 대곡2 공공주택지구 내에 위치한 '월배국민체육센터'가 최근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총 사업비 61억원을 들여 연면적 2580.12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사무실, GX, 탁구장, 검도장, 달서체력인증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층은 다목적체육관이, 야외에는 축구장 1(풋살장 4), 테니스장 3면 등이 조성됐다.

센터는 배드민턴, 농구, 배구, 탁구, 요가, 방송댄스, 필라테스, 키즈발레, 바디피트, 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달서구 관계자는 "주민에게 11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센터를 건립하게 됐다""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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