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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유진 구미시장, 나무사랑시민연합 회원들과 올레길 걸으며 의견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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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이 민선6기 3주년을 맞아 나무사랑 시민연합회원들과 금오산 올레길을 걸으며 소통시정을 펼쳤다.(사진=구미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구미시는 민선63주년(11주년)을 맞아 지난 6일 남유진 시장과 나무사랑시민연합 회원들이 함께 금오산 올레길을 걸으며 의견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나무사랑시민연합은 일천만그루나무심기 운동의 지속적인 참여와 대시민 홍보
(나무나눠주기행사, 헌수식재, 공원, 녹지 환경정비 등)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순수 민간 비영리단체다.

남 시장은 이번 금오산 올레길 탐방에서 시정 11주년간 진행해온 구미시의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인 일천만 그루나무심기에 적극 참여하고 도움을 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나무사랑시민연합 회원들의 도움으로 일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이 성공할 수 있었다""앞으로 시행되는 제2 일천만그루나무심기 운동에도 적극 참여해 성공적인 운동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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