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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194명 확진
어제보다 25명 적고 1주 전보다 4명 많아
5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 입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임시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어린이날인 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전날(4일) 같은 시간대 219명보다 25명 적고, 일주일 전(지난달 28일) 190명보다는 4명 많았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4일 238명, 지난달 28일 277명이었다.

최근 보름간 서울 확진자 수는 일평균 199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하루 확진자 수는 최소 116명, 최다 277명이었다. 5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3만8957명이었다.

heral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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