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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노영민 “靑 비서관급 이상, 집 한 채만 남기고 처분하라” 강력 재권고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일 2주택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고위직에게 이달 중으로 처분할 것을 재권고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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