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4·15 총선 부산 남구을에서 개표가 99.4% 진행된 가운데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4%의 득표율로 이언주 미래통합당 후보(48.7%)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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