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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활동' 조상규 한국당 예비후보 "청년학도병의 마음…작은 외침, 인적쇄신 이루길"
조 후보 등 청년·정치신인 예비후보, 국회서 '보수결의'
조상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오른쪽). [페이스북 캡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조상규 자유한국당 4·15 총선 예비후보(서울 용산구)는 20일 "만 45세 이하 청년정치신인 예비 후보자들이 각자 영역에서 쌓은 경험, 전문성을 보수정치와 한국당의 위기 해결에 바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청년 보수 결의'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 등 한국당 청년·정치신인 예비후보는 이날 유민봉 의원의 협조를 통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일정상 함께 못한 청년·정치신인 예비후보는 연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조 후보는 "청년학도병의 마음가짐으로 매서운 겨울바람이 부는 거리에 나서고 있다"며 "작은 외침이 한국당의 세대교체, 인적쇄신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정치혁신, 정치개혁의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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