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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김수민 검찰 출석 “리베이트 절대 없었다”
[헤럴드경제]4·13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김 의원은 23일 오전 9시50분쯤 서울서부지검에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김 의원은 출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리베이트 같은 것은 절대 없었고 검찰 조사에서 모든 것을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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