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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서병수 부산시장 “360만 부산시민 무시한 처사”

[헤럴드경제]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백지화되자  서병수 부산시장이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360만 부산시만을 무시한 처사"라고 정부발표를 비판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2014년 지방선거 당시 가덕도 신공항 후보지를 찾아 “가덕 신공항 유치에 시장직을 걸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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