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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교문위, 박지원은 법사위로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교문위로) 위원으로 결정됐다. 박지원 원내대표와 당내 법률위원장을 맡은 이용주 의원 역시 법제사법위원회를 맡게 됐다. 천정배 공동대표는 국방위원회로 결정됐다.

국민의당은 13일 18개 상임위의 위원을 확정해 발표했다. 유성엽 의원이 교문위원장을 맡은 교문위는 송기석 의원이 간사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이동섭 의원이 활동한다. 장병완 의원이 위원장으로 결정된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손금주(간사)로 조배숙 김수민 의원이 참여한다. 국토위원회에는 정동영, 주승용, 윤영일, 최경환 의원이 결정됐다. 겸임상임위인 운영위는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가 간사로, 박지원, 이용호, 장정숙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정무위원회는 김관영(간사), 박선숙, 채이배 의원 역시이 활동하며 기획재정위원회는 김성식 정책위의장(간사), 박주현, 박준영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용주 의원이 윤리특별위원회는 김동철 의원이 각각 참여한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김경진(간사) 신용현, 오세정 의원이 참여하고, 안전행정위원회는 권은희(간사). 이용호, 장정숙 의원이 활동한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황주홍 (간사), 김종희, 정인화 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는 김광수(간사), 김동철, 최도자 의원이 참여한다.

외교통일위원회는 이태규(간사) 박주선 의원이, 국방위원회는 김중로 (간사) 천정배 의원이 활동한다. 정보위원회는 이태규(간사) 박지원, 환경노동위원회는 김삼화(간사) 이상돈 의원이 맡는다. 여성가족위원회는 신용현(간사) 김삼화 의원이 책임진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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