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훈 기자] 16일 오후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김시철 방위사업청 대변인이 ‘제92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과를 발표하는 가운데 연이어 기자들의 날선 질문을 받은 김 대변인이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오전에 있었던 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소형전술차량 초도생산 계획(안)’, ‘KF-16 성능개량 사업 기종결정 수정(안)’,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 기본계획 수정(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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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김시철 방위사업청 대변인이 ‘제92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과를 발표하는 가운데 연이어 기자들의 날선 질문을 받은 김 대변인이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오전에 있었던 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소형전술차량 초도생산 계획(안)’, ‘KF-16 성능개량 사업 기종결정 수정(안)’,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 기본계획 수정(안)’이다. 안훈 기자/ rosedale@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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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김시철 방위사업청 대변인이 ‘제92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과를 발표하는 가운데 연이어 기자들의 날선 질문을 받은 김 대변인이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오전에 있었던 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소형전술차량 초도생산 계획(안)’, ‘KF-16 성능개량 사업 기종결정 수정(안)’,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 기본계획 수정(안)’이다. 안훈 기자/ rosedale@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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