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는 18일(현지시간) 도쿄 도내에서 열린 아이스쇼 기자 회견에서 “1 년간 쉬면서 경기가 그리워졌다. 경기에서 좋은 연기를 했을 때의 성취감을 다시 느끼고 싶다”면서 “경기에 출전 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연습하고있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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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아사다는 5 월 들어 사토 노부오(佐藤信夫)와 쿠미코 료우(久美子両)코치의 지도를 받아 훈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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