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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사다 마오, “경기 그리웠다”, 링크 위에 다시 올라선다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일본 피겨 스케이팅의 간판으로 알려진 아사다 마오 (24)가 복귀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아사다 마오는 18일(현지시간) 도쿄 도내에서 열린 아이스쇼 기자 회견에서 “1 년간 쉬면서 경기가 그리워졌다. 경기에서 좋은 연기를 했을 때의 성취감을 다시 느끼고 싶다”면서 “경기에 출전 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연습하고있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밴쿠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아사다는 5 월 들어 사토 노부오(佐藤信夫)와 쿠미코 료우(久美子両)코치의 지도를 받아 훈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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