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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kg 초대형 맹견 “개 맞아?…사람도 잡아먹을듯”
[헤럴드경제]체중이 80kg에 이르는 초대형 맹견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 소개된 세계에서 가장 큰 핏불로 추정되는 이 개는 미국에 위치한 핏불 전문 회사에서 경비견으로 자라고 있으며, 영상으로 소개 될 당시 생후 17개월로 알려졌다.

험악한 생김새로 이름이 영화 ‘헐크’의 주인공과 같아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초대형 맹견‘헐크’는 아메리칸 핏불이라는 품종으로 알려졌다.


아메리칸 핏불은 투견용으로 만들어진 견종이지만 미국에서는 법적으로 엄격하게 금지되고 있어 애완용으로 키워지고 있다.

영상 속 헐크는 몸무게가 173.4 파운드로 약 80kg에 가깝다. 헐크는 뒤발로 서면 사람 키가 넘을 정도로 크며 몸통이 근육질로 되어있어 헐크라는 이름이 안성맞춤으로 보인다.

한편 해외 온라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체중 80kg 초대형 명견 헐크는 현재 천 만이 넘는 클릭 수를 기록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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