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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라 옴므 ‘CC크림 SPF35 PA++’ 출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헤라 옴므가 프레스티지 브랜드 최초로 타고난 듯 좋아보이는 남성피부를 연출하는 ‘옴므 CC크림’ 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헤라 옴므 CC크림 SPF35 PA++(50ml, 4만원대)’은 피부 안팎케어로 촉촉하고 매끈한 남성 피부를 연출하는 에센스 효능의 CC크림이다. 이 제품은 헤라 옴므 스킨케어 고유의 맨즈 앱셀™ 성분을 50% 함유한 에멀전이 피부 위에서 얇은 수분 필름을 형성해 건강하게 빛나는 윤기피부를 만들어 준다.

또한, 미세 파우더가 피부색/톤을 케어하고 피부 요철을 커버해 자연스러운 포토샵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3중 기능성은 물론 천연 배합 콤플렉스 성분으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는 설명이다.


‘헤라 옴므 CC크림’은 기초 제품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손등에 새끼손톱만큼의 양을 덜어 내 손 끝으로 이마, 코, 양볼, 턱 순으로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두드리듯 얇고 고르게 펴 바르면 된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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