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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복자이, 성복힐스테이트 할인분양과 전세마케팅 강남고객 '몰린다'

30~40대 주택구매 수요자들이 내집마련과 전세탈출을 위한 최우선 조건은 무엇일까?

분당 서현동에 거주중인 35세 A씨는 5살 아이를 둔, 강남으로 출퇴근을 하는 워킹맘이다.

최근 A씨에게는 전세 만기를 앞두고 큰 고민이 생겼다. 작년부터 너무나 많이 올라버린 전세금 때문에 이사를 가야 하는데 전세금에 맞추려니 수도권을 벗어나게 되고, 직장생활과 퇴근 후 아이 돌볼 생각을 하니 출퇴근거리가 가장 큰 걱정이다.

인터뷰에서 A씨는 “강남과 가까우면서 분양조건이 좋은 아파트를 찾고 있어요. 교육여건이 좋으면 금상첨화고요”라며, 덧붙여 “용인 성복동 자이와 힐스테이트는 입주민들에게 강남까지 출퇴근하는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있어 출퇴근부담을 덜 수가 있을 것 같아요” 라면서 분양의지를 내비쳤다.


이처럼 아이를 키우며 맞벌이하는 가정이 늘어, 주거환경은 기본이고 교통과 교육환경까지 갖춘 아파트를 높이 선호하고 있다.

특히 용인 수지구 성복동에서 잔여세대를 분양중인 성복자이, 성복힐스테이트는 광교산과 성복천 공원 등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춘 명품 대단지로 이미 많은 수요자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은 아파트이기 때문에 최고급 마감자재로 시공된 것도 특징이다.

전문가들은 “성복지구는 배산임수의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거주환경이 지금보다 한 차원 더 높은 부촌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면서, 풍부한 녹지환경을 뛰어넘어 단지 바로 옆에 광교산과 성복지구를 관통하는 성복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입지조건이 향후 부동산 경기회복시기와 맞물려 프리미엄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성복동은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의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용인~서울간 고속도로가 2009년 개통하였고, 2016년 신분당선 성복역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10분대에 도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이용이 편리하여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서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수요자들 대부분이 내 집 마련시 가장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부분이 주거환경은 기본이고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에 대한 부분” 이라면서 “당 사업지 인근에는 유해환경이나 혐오시설이 전혀 없어 아이들에게 최적의 환경이다”며 성복동을 최고로 꼽는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성복동에 위치한 분양홍보관에서는 최소의 입주금 및 잔금 유예를 통한 할인분양을 실시 중이며 한시적으로 +α프로모션도 진행중이라고 한다. 일부 단지 한정세대에 전세를 놓고 있어, 강남과 판교 고객들에게 새집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전세로 살아볼 수 있는 마케팅을 하고 있어 수요자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문의 1661-607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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