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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박영선 위원장 “세월호 유가족에 죄송”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월호 특별법에 유가족 분들의 그 아픈 마음을 다 담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전날 박 위원장은 야당의 특검 추천권 요구를 관철시키지 못하고 세월호특별법을 오는 13일 본회의를 열어 통과시키는 데 새누리당과 합의했다. 이길동 기자/g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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