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가 영남지역의 신 거점으로 부상하며 주목 받고 있다.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KTX 역사가 위치한 김천혁신도시는 경북과 경남, 영남과 호남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전국을 1시간 대에 접근할 수 있다는 지리적인 이점을 가진 지역이다.
편리한 교통 여건 외에도 산업 인프라까지 잘 갖춰져 있어 본격적인 입주를 앞둔 최근에는 신규 분양 아파트를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교통안전공단과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12개의 공공기관이 김천혁신도시로의 이전을 확정하면서 해당 기관의 근무자를 중심으로 한 실수요층과 임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김천혁신도시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아파트 중에서도 중소형 평형대의 아파트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최근 꾸준하게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중소형 아파트의 강세가 김천혁신도시에서도 여지없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이다.
그 중에서도 오는 6월 20일 분양을 앞둔 김천혁신도시 ‘골드클래스’는 중소형 평형대 중심의 단지 구성과 김천혁신도시 내에서도 손꼽히는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어 분양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73㎡, 75㎡, 84㎡, 102㎡의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평형 구성과 KTX 역사는 물론 생활 편의시설까지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상의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천혁신도시 내 골드클래스는 의료, 쇼핑, 문화 등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을 갖춘 중심상업시설이 단지 앞에 있어 편리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고 율곡천과 수변공원 등 공원이 인접해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가벼운 산책과 나들이가 가능해 자연 친화적인 생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KTX김천(구미)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동김천IC가 인접해 있어 전국 어디로든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순천 오천지구를 비롯해 시흥 배곧, 울산 우정혁신도시, 세종시, 인천 청라지구 등에서 호평을 받아온 골드클래스의 탁월한 시공력 또한 기대를 증폭시키는 요소.
골드클래스는 전국적으로 수많은 아파트를 건설하며 브랜드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주택전문건설업체다. 보광건설(주), 세종종합건설(주), 세종건설(주), 수범건설(주) 등의 다양한 계열사가 있으며, 올해도 제주 서귀포 강정지구, 인천 청라 2차 등 활발한 주택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주택보급을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서민주택 활성화는 물론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데 앞장서 오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세종건설㈜ 골드클래스의 박철홍 대표이사는 최근 제8대 광주‧전남주택협회 회장으로 취임하는 등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건설업체로 평가 받고 있다.
경북 김천혁신도시 골드클래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544-5576)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